채권은 처음이야..... 카카오뱅크 약속한 수익받기 6개월 후기(롯데리츠, 충남개발건 투자하기)

카카오뱅크 약속한 수익받기 6개월 후기

 

 

 

 

 

처음으로 채권을 구매하기 시작한건 23년 11월이였다. 

채권이란걸 아직도 자세하게는 모르지만,

더  아무것도 몰랐던 23년 11월에 덜컥 구매를 했다. 

 

 

3만원이라는 많은 금액은 아니였지만

첫! 채권이라는 생각에 테스트 겸으로 구매했다.

 

 

 

롯데리츠 3-2 > 9,000원

충남개발공사 2021-1 20,000원 

으로 총 약 3만원어치를 구매했다.

 

 

 

충남개발공사건은 곧 있으면 만기다. 

 

2만원 채권을 19,756원으로 구매했고, 현재 평가 금액은 20,033원이다. 

3개월에 한번 지급되는 금액은 66원씩이다. 

 

총 2번의 약속한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. 

총 132원의 나의 소중한 이자다. 

여기에 액면금액과 실 투자금액의 차익 244원 

세후금액은 총 20,132원이다.

 

2만원 투자해서 약 6개월동안 총 376원의 소득이 났다. 

 

일반 은행이자에 비해서 이자율이 높은편이라 더 많은 금액을 채권에 넣을고 생각중이다. 

 

 

 

 

롯데리츠는 롯데에서하는 부동장 투자건이다. 

 

충남개발건과 동일하게 계산하면 총 294원의 이자가 나온다.

만기이자는 비슷하지만 개월수가 충남개발건에 비해서 6개월정도 더 길다. 

 

결론은 9,000원의 1년 수익이 294원이라는 말이다. 

 

충남개발건과 다르게 롯데채권은 현재는 평가금액이 구매원금보다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. 

채권의 평가금액이 구매금액보다 낮다는 것은 채권의 신용도가 낮다는 것이다. 

 

평가금액이 낮아질수록 나중에 사람들이 투자를 더 적게하게 된다. 

신용도가 점점낮아질 수 있다고 하니~ 잘 공부하고 투자하자.

 

 

 

 

큰 금액은 아니지만 채권이라는 재테크가 어떻게 운영되지는 알 수 있는 듯하다. 

 

채권에 일단 투자하고 원금이나 이자까지는 자세하게 확인하지 않았는데, 

블로그에 재테크 내용을 적으면서 저랑 같이 공부하면 좋을 듯 싶다. 

 

 

끝!!